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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창립 23주년 및 독립 3주년 전도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영롱한 꿈꾸고 바라보라”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14일 창립 23주년 및 독립 3주년을 기념해 조용기 목사 초청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송파교회 성도들은 2월부터 다니엘 기도회를 드리고 교구별로 기도회를 갖는 등 뜨겁게 기도하며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
 김성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박인창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히브리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영롱한 꿈을 바라보자’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세상의 환경이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신앙과 예수님을 통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50여 년 전 불광동에서 사역할 때 외국의 유명 목회자들의 책을 보며 나도 세계에서 제일가는 교회를 짓겠다,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겠다는 꿈을 가졌다. 마음속에 그런 꿈을 가지니 그대로 이루어졌다. 꿈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소원하는 것을 그려놓으면 꿈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아브라함과 야곱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환경과 여건이 어떠하든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은 모두 꿈꾸는 자들이었다.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계산하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우리의 계산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 기적은 믿는 자의 것이다. 분명하고 영롱한 꿈을 그려라. 송파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이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믿고 강하게 선포하라”고 권면했다.

 설교 후 김찬식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와 교회학교 아동 1, 2부의 어린이들의 헌금송이 이어졌다.
 1호 독립교회인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는 교구별로 전도에 힘쓰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서 있다.

 

기사입력 : 2012.03.18. am 10:52 (편집)
김정연기자 (zjzj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