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지난 2월 1일부터 40일 동안 모세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남대문 상권 복음화를 위해 열린 기도회는 이달 11일까지 매일 1, 2부로 나뉘어 드려졌다. 심두진 목사는 성도들에게 삶의 목적이 개인의 구원과 축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신 축복을 나눌 때 생명의 역사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에서는 매일 교역자와 성도들이 통성기도로 남대문시장의 얼어붙은 새벽 추위를 녹였다. 기도회에는 남대문성전 성도뿐 아니라 상가 상인들이 함께 모이다보니 초교파적으로 진행됐으며 10일에는 참석자들이 모두 모여 축제를 펼쳤다.
심두진 목사는 기도회 참석자 중 빠짐없이 참석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150권의 성경을 선물로 나눠줬다.
남대문성전은 이번 기도회가 남대문 성전의 부흥과 남대문시장 회복의 불쏘시개가 됐다며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