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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화) - 어느 곳에나 계시는 예수님

◎말씀 : 마태복음 18:20  ◎찬송 : 586장(통 521장)

 ‘성령’을 헬라어로 ‘프뉴마’, 즉 ‘바람’이라고 하는데 이는 성령님께서 바람같이 임하여 계심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바람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바람이 존재하고 있음은 압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성령께서는 임재하여 계십니다. 바람처럼 성령님께서도 제한을 받지 않으시고 어느 곳이나 가실 수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주님이 부요의 복음을 전하시며, 죄악의 포로가 된 자를 당신의 피로 사서 자유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고 어느 곳이나 계실 수 있는 성령님이 오신 것이 우리에게 더욱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2.03.13. am 11:2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