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입니다”
오순절 강림이후 지금은 성령의 시대
성령운동 하는 곳마다 부흥이 나타나
구약은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신 시대요, 신약의 전반부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시대였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실 때 마지막 남긴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6∼18절 말씀이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오순절강림 이후 교회가 탄생했다. 그래서 교회시대는 성령의 시대라고 한다. 구약 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 정면에 나타나 일하셨고, 예수님과 성령은 뒤에서 역사하셨다. 그리고 공생애 33년 동안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정면에 나오고 아버지와 성령은 예수님의 뒤에서 사역하셨다.
제자들이 예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을 때 열흘째 되는 날 성령이 임했다. 말씀과 기도가 합쳐지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오순절 이후 성령시대인 지금은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와서 역사하고 계신다. 성령을 모르면 올바른 신앙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성령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운동을 하는 곳마다 부흥이 나타나는 것이다. 순복음운동은 성령운동이다.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인격적으로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는 신앙이다. 성령님 없이는 개인의 영적 성장이나 교회성장, 부흥도 불가능하다. 신앙생활을 첫발을 내디딜 때부터 천국에 이를 때까지 성도는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해야 하며 모든 성도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돼야 한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
성령님이 하시는 주된 일은 회개시키는 일이다. 1906년에 평양 교회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다. 그곳에서 부흥회를 열었는데 길선주 장로님이 일어나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성령이 바람처럼 불어와서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이 가슴을 치고 통회하고 자복하고 회개했다. 이 부흥운동이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온 전국으로 퍼져나가서 우리 한국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또 위대한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께 대한 증거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은 9가지 은사로 능력을 주신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 통역의 은사를 주신다. 특히 우리교회 성도 대부분은 성령충만을 받으면 그 표적으로 방언을 말한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큰 은혜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방언을 말할 때 성령이 나와 같이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까지도 방언을 통해 기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사에만 치우친다면 은사주의에 빠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은사와 함께 성령의 열매가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22절로 23절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말한다.
성령충만한 것은 예수님의 영,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다. 성경 전체 그 어디에도 성령이 자기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일한 일은 없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으셨고, 신약시대는 예수님과 동행하시다가 예수님이 떠나신 후에 예수님의 사역을 오늘까지 우리에게 계승해 주고 계신 분이 성령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충만 받은 사람들은 그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야 된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은사가 나타나면 나타날수록 열매가 맺히면 맺힐수록 예수님을 높여야 한다. 우리가 철저하게 성령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것이다.
젊은이에게 환상을 늙은이에게 꿈을
성령이 오시면 젊은이에게는 환상을, 늙은이에게는 꿈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꿈과 환상을 우리 마음속에 심어 주셔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희망을 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떠나가시면 희망과 꿈이 없어진다. 율법주의요, 종교주의요, 의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성령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이 있는 교회는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넘쳐난다. 꿈과 환상이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혼자 일하지 않으신다. 우리에게 계시를 주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다. 꿈과 희망 그리고 환상이 있는 곳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