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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부흥위해 특별 새벽기도 진행


아버지학교 개최, 성도들 영성회복에도 힘써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5일부터 9일까지 특별 새벽 부흥성회를 가졌다.
 월요일 새벽부터 금요일 밤 영성기도회까지 진행된 이번 성회는 여섯 명의 강사가 집회마다 말씀을 증거했다.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 정원희 목사(광주순복음교회 원로),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 박종선 목사(의정부순복음교회 원로)가 강사로 초빙돼 성령 충만한 말씀을 증거했다.

 이번 부흥성회에는 하루 평균 65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해 오랜 목회의 길을 걸어온 강사들의 설교를 통해 다양한 말씀의 은혜를 나눴다.

 한편 성동교회 가정사역훈련원에서는 제2회 아버지학교를 개최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아버지학교는 총 54명의 수료자가 배출됐고, 4명이 결신하는 열매를 거뒀다.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으로는 첫 만남의 기쁨을 나누는 친교시간, 찬양과 비디오 상영, 저녁식사와 함께 진행되는 그룹 토의 시간, 간증과 인터뷰, 그리고 본론 강의와 주제 예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동교회 아버지학교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기 수료자들이 스태프로 봉사해 더욱 풍성한 은혜의 축제가 됐다.                   

 

기사입력 : 2012.03.11. am 11:4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