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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전 제직수련회 및 제주도 성지순례


선교역사 배우며 부흥, 성령운동위해 기도

 용산성전(담임 차진호 목사)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주도 중문하나호텔, 성내교회, 대정교회, 중문하나순복음교회 등에서 제직수련회 및 제주도 성지순례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담임목사와 교구장을 비롯해 장로, 권사, 집사, 지·구역장 등 45명의 제직들이 참석해 제직으로서 헌신을 다짐했고 제주도의 여러 교회와 성지 등을 둘러보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은 이기풍 목사에 의해 개척된 제주도 최초 성내교회와 제주도 최초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의 대정교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제직들은 제주도의 선교 역사를 배우며 제주도 교회의 부흥과 성령운동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둘째날은 김병철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를 강사로 제직세미나가 진행됐다. 김병철 목사는 제직의 사명과 헌신을 강조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제직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성 이시돌 수도원의 십자가의 길을 순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십자가의 길을 순례하는 곳곳에서 제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눈물로 기도했다. 저녁에는 중문하나순복음교회(담임 조영일 목사)를 방문해 현지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수요예배를 드렸다. 마지막날 진행된 제직수련회에서 강사로 초빙된 조영일 목사는 제직들에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회복, 유지, 그리스도인의 열매 맺는 삶’을 강조하며 성령충만한 교회의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2.03.11. am 11:43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