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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랑 120기 반석반 정기모임 가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

 지난달 26일 필로스그룹 여의도사무실에서는 오순절사랑훈련학교(이하 오사랑) 120기 수료생 반석반의 부부동반 정기예배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은 오사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한 수료생들이 그 체험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서로 교제를 통해 나누며, 나아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벌써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또한 이날은 참석자 중 박광영 장로와 이은상 장로의 장로장립과 황기환 안수집사의 안수집사 임직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고종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로장립을 받은 박 장로와 이 장로가 각각 간증했다. 참석자들은 간증을 통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변화와 축복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120기 반석반은 1년에 4차례 정기모임을 통해 교제하며, 타성에 젖거나 무기력해진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오사랑을 통해 변화될 수 있음을 전하고 추천하고 있다. 고종호 장로는 “이 모임을 통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길 희망하고 또다른 오사랑 참가자들의 교제와 예배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2.03.11. am 11:11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