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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제2회 지·구역장 수련회 개최


370여 명의 제직, 지·구역장 참석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지난달 27, 28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담터수양관에서 제2회 지·구역장 수련회를 가졌다. ‘성령충만·능력전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370여 명의 제직과 지·구역장들이 참석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목사는 잠언 4장 23절 말씀을 본문으로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송파교회의 지도자인 지·구역장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능력있는 사람이 돼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부정적이고 소극적, 폐쇄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를 가져야한다”며 “단순히 성도들을 이끄는 리더보다는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제직, 지·구역장들은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들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한 참석자는 “지난해 열린 수련회보다 더욱 큰 도전이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열정을 가지고 지·구역을 이끌고 전도에 힘쓰겠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박종영 장로(행사운영위원장)는 “이번 지·구역장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매 시간 진행된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앙과 리더로서 교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번 수련회는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 한상인 부목사(목회·교육),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한광일 박사, 송경호 안수집사(대전중부교회) 등이 강사로 초청돼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2.03.04. am 11:45 (입력)
김정연기자 (zjzj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