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섬김 본받아 일꾼 될 것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13∼14일 영산수련원에서 2012년도 청지기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성령으로 충만해 하나님 나라의 충실한 일꾼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 땅에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본받기를 결단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개회예배에서 최길학 목사는 ‘참된 섬김’(눅 22:24∼30)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섬김을 마땅히 할 일로 알고 종이 주인을 섬기듯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이 된다. 무언가 대가를 바라고 하는 순종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주인이 기뻐하실거란 생각을 가지고 하는 섬김이야 말로 진정한 섬김이다. 예수님 또한 우리를 섬기러 이 땅에 오셨다”라고 말했다.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정영순 박사(전 에스더정 이미지연구소장)가 세번의 제직세미나를 인도했다. 또한 김명현 목사가 설교한 성령대망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하나됨을 주제로 친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교구 및 부서 모임을 통해 부흥과 헌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