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사무엘상부터 시편까지 통독
서대문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은 14일부터 17일까지 2차 구약성경통독 기도회를 가졌다. 창세기부터 룻기까지 읽었던 1차 구약성경통독기도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기도회는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는 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사무엘상부터 시편까지 성경을 통독했다.
남준희 목사는 “날마다 말씀에 순종해 기적이 일어나고 은혜와 축복이 다가오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성경통독기도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말씀의 크신 능력을 받아 교회 부흥을 일으키고, 성전 분위기를 일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2차 구약성경통독기도회는 50분간의 통독과 10분간의 다과를 통한 교제와 휴식으로 진행됐다. 성경통독을 마친 후에는 남준희 목사의 인도로 새성전 이전과 부흥,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3차 구약성경통독기도회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약성경통독기도회를 모두 마친 후에는 수료증 수여 및 개근 시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