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영광돌린 뜻깊은 나눔행사
제1회 연로장로 장학금 수여식이 12일 세계선교센터 7층 연로장로회(회장 김사겸 연로장로) 사무실에서 열렸다. 연로장로회에서 직접 준비한 880만원의 장학금은 순복음영산신학원 3, 4학년 신학생 10명에게 수여됐다. 김사겸 장로는 “본회 예산과 연로장로의 특별기탁금으로 신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이번 나눔행사가 장로님들에게 기쁨과 보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로장로들이 예배드리고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교회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나누는 연로장로회가 되겠다”고 했다.
김사겸 장로의 경과보고 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연로장로 자문위원들과 회원들은 직접 10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격려했다.
김윤철 신학생은 “장로님들의 사랑과 기도를 잊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는 주의 종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조태영 연로장로(연로장로회 부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