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십자가의 능력으로 무장’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새성전 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광명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 찬 공기를 가르며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주님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지기를 바라며 기도에 힘썼다.
9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십자가의 능력’(갈 2: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전 건축은 다윗왕도 소망했으나 이루지 못한 일이다. 전쟁에서 너무도 많은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를 준비했고 결국 솔로몬 왕은 7년에 걸쳐 성전을 지었다.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일에 참여하면 쌓을 곳이 없을 만큼 큰 축복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한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무장해야한다. 십자가는 신앙의 출발이고 핵심이요 전부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셨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와 싸워이기고 질병과 싸워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전성도와 교역자가 합심하여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했다. 광명교회는 ‘성령운동으로 배가 부흥이루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2012년을 나아가고 있다. 특히 기드온 300용사 기도클럽을 결성해 새벽과 저녁에 모여 기도하고 열두광주리특별새벽기도회의 영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교구별 기도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