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청년대학부 동계수련회가 3∼5일 용인수지수양관에서 열렸다. ‘예배의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이 주안에 하나가 되고 연합하는 시간을 마련케했다.
120여 명 함께한 이번 동계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캠퍼스와 직장, 세계 선교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주님 안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다시 깨달았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의 영성과 예배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째날 박동규 목사의 개회예배에 이어 마커스 심종호 간사의 ‘섬기는 예배자’ 특강이 이어졌고 둘째날에는 김성열 장로의 ‘IT선교 및 이단’ 특강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및 ‘이집트 왕자2’ 영화관람이 있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첫째날과 둘째날 저녁에 이어진 성령대망회였다.
이상일 목사는 요한복음 4장34절과 창세기 1장 26∼28절을 근거로 ‘아버지의 사랑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설교한 후 통성기도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그룹별, 기수별, 셀별 등으로 나누어 중보기도를 하고 세족식을 거행했다.
청년대학부 진병호 회장은 “예수님이 섬김의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는 내용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으나 오늘 우리들이 직접 후배들에게 세족식을 해보니 예수님의 세족식에 담겨있는 깊은 뜻을 피부로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