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교육원, 오순절 성령체험 성경교육 실시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위한 최대 도우미
우리교회 올해 3대 목표 중 첫 번째 목표는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이다. 2012년은 우리 성도들의 성경 교육을 위해 설립된 순복음교육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한해다.
순복음교육원 원장 김판호 목사는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도들 개개인이 성경을 읽고 아울러 내용을 파악하고 삶에서 적용하고 펼쳐나 갈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받아야 하며 특히 대교구의 일꾼들의 말씀 교육이 중요하다. 이들을 통해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의 기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순복음교육원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의 신앙과 신학을 기반으로 설립돼 성도들의 성경학습과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순복음교육원은 전 성도의 제자화를 위해 성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신도 사역자 육성, 제직 보수 교육, 교역자 보수교육을 실시중이다. 무엇보다 오순절적 성령체험으로 은사와 열매가 있는 성도 교육을 목표로 모든 교육이 진행된다. 오순절 성령체험이 기반이 되는 신·구약 성경교육, 순복음 7대 신앙에 기초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4차원의 영성교육을 받은 성도들은 순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복음신앙의 핵심가치를 구체화 시키고 있다. 김판호 목사는 “순복음교육원의 성경교육은 성도들이 혼자만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아가 배운 말씀을 교구에서 삶에서, 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경교육을 받은 성도들은 교구를 이끌고 부흥시킬 일꾼이다. 교구장들을 도와서 함께 사역해 나갈 수 있는 중간 리더로 세워져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는 사례가 많다. 나날이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작은 예수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성경교육과정을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작은 예수로 살아갈 수 있도록 4차원 영성으로 무장되고, 순복음의 교리를 습득하고 있다. 또한 말씀은 이단 사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성도들을 보호하고 이단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된다.
교육과정은 4차원의 영성칼리지(18주), 성경학교(18주), 성경대학(18주), 성경대학원(2년), 순복음 신학아카데미(1년)가 개설돼 있다. 올해 새롭게 등장한 ‘4차원의 영성칼리지’는 김판호 목사를 비롯해 4차원 영성 전문강사진이 교육을 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전해 역동적인 교회 일꾼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한다.
4차원의 영성칼리지 과정을 제외한 각 과정은 전 단계 과정을 수료해야만 다음 단계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수준별 강의제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각 분야 전공 신학자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각반 담당교역자제도를 두어 한 학기 동안 담당 교역자와 유대 관계를 갖고 학과 및 영적 궁금증에 대해 쉽게 물어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성도등록증으로 출결관리를 하기 때문에 교회 네트워크 전산에 바로 등재가 된다. 타교인 성도들에게는 비성도 출결 관리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순복음교육원은 최근 조직이 새롭게 개편 됐다. 순복음교육원 내에 교재개발연구소, 교육연구소, 행정팀으로 나뉘어 각자 역할을 맡는다.
교육연구소는 행사와 교육을 통해 기본 커리큘럼 운영을, 교재개발연구소는 교재개발과 리서치 연구를 담당한다.
김판호 목사는 “교재에 대한 개편 집필 작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획이 되어 있다. 평신도들이 꼭 파악하고 있어야할 개념과 내용을 첨가하고 어려운 용어는 쉬운 단어로 바꾸고 광범위하게 다뤄진 내용은 과감히 필요한 것만 남기는 등 전반적으로 교재가 쉽고 알차게 바뀔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순복음교육원에서 말씀만 배우고 기도와 영성은 소홀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봉사자 축복예배 등 순복음교육원에서 열리는 예배들은 모두 성령대망회로 드려진다. 특히 성도들이 성경교육에 입문하는 개강예배는 뜨거운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맛본 후에 이론 교육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예배와 기도를 강조한다. 전 교역자가 안수기도를 실시하고 예배든 교육이든 봉사자 훈련이든 순복음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