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도’ 주제로 청년들에게 꿈 심어줘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오병철 목사) 동계수련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십자가의 도’(고전 1:18)를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는 1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진욱 목사(카리스선교회)의 개회예배에 이어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의 전체특강,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영화설교, 박선규 차관(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인기 개그우먼 신보라 성도의 간증 등이 이어지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성령대망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을 체험하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됐다. 첫째날 성령대망회에서 김광덕 목사(대학청년국장)는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근거로 ‘십자가의 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를 통해 청년들은 이기심 대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결단하고, 고난을 담대하게 극복해 나갈 것을 결단했다. 둘째날은 오병철 목사(프뉴마선교회)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오 목사는 로마서 4장 7, 8절을 근거로 ‘십자가의 도, 죄에 대한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강력하게 전했다. 청년들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자신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기로 결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