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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목) - 예수님과 연합된 우리
◎ 말씀 : 로마서 6:3 
◎ 찬송 : 266장(통504장)
 침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는 내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침례 받을 때에 주의 종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속에 잠기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뜻하며 다시 일으켜 세움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면, 예수님께서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 문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고 입으로 시인할 수가 있는 것은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곧 하늘 문이 이미 우리에게 열려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음을 선포하면서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2.02.09. am 12:4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