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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목회대학원 학위수여식 거행


총회장 이영훈 목사 “겸손과 믿음의 종” 당부 
43명 목회학석사 배출, 성산신학원·글로벌대 졸업식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목회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30일 인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성산아트홀에서 있었다. 제18회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목회학석사 43명이 학위를 수여받고 졸업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순복음성산신학원 제1회 졸업식과 통신신학대학교인 글로벌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이 합동으로 진행돼 13명이 신학사, 21명이 미국연방정부 인준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의 종의 길’(벧전 5:6∼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겸손함으로 무장된 종이 되어, 늘 기도하며 믿음과 성령의 사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총회목회대학원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성적우수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최성규 목사는 “십자가를 통한 구원 사역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스프레이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대학교 네트워크 디렉터 테드 히스턴 박사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원박(글로벌대학교 학장) 고충진(기하성 부총회장) 요시다고조(서울일본인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2.02.05. am 11:49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