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대학 졸업예배, 장애우 사랑나눔 행사 가져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성경대학 졸업식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이날 18주 과정을 모두 마친 71명의 학생이 수료하고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개근상 23명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또한 주일반, 평일반을 섬겨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별히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김석준, 김현빈 학생이 수료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성경대학 과정을 수료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박의섭 목사는 디모데후서 1장 3절에서 5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말씀이 인생의 나침반이 될 때 우리의 인생은 놀랍게 변화한다”고 말했다. 다음 학기는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성경학교와 성경대학원이 개설된다.
한편 성동교회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했다. 한사랑마을은 재활서비스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박의섭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직원, 장로 및 제직 43명이 이 곳을 찾아가 설 명절을 뜻있게 보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했다. 봉사팀은 2인 1조로 나눠 목욕봉사, 청소, 식사봉사, 배추 나르기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