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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병원 혜택이용 시 “진료의뢰권 꼭 지참 하세요”


 △지난달 열린 여의도성모병원과의 협약식 모습. (순복음가족신문 DB)

예수님 본받아 치료 사역 펼치는 우리교회
전문인 역량 모아 다각적 의료 사역 전개 
봉사 지경 넓히고, 성도 건강 증진 도모

 교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여의도순복음교회=병 고치는 교회’로 인식할 정도로 우리교회는  ‘야훼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를 증거하며 신유와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왔다. 아울러 의료인의 손길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다각적이고 폭넓은 의료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의 치료 사역을 본받아 의료봉사는 물론 최근에는 종합 및 전문 병원들과의 릴레이션십을 통해 봉사의 지경을 넓히고 성도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혜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전도할 때 새신자들에게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전도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의료분과위원회(위원장 김이규 장로)는 우리교회의 의료 사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산간, 도서지역의 의료봉사, 심장병 환우들의 수술지원 사업, 성도들의 출산장려 지원, 협력 병원 체결 등 굵직굵직한 사역을 펼치며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의료분과위원회는 현재까지 11개 병원과 협력 체결을 통해 우리교회 성도, 목회자 및 가족들이 진료절차 우대와 의료비 감면, 장례식장 등 병원 시설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교회와 협력 관계인 병원 방문 시 원무과에 성도확인증과 진료의뢰권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료의뢰권은 영산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에서 발급된다(문의 786-2310).

 김이규 장로는 “최근에도 우리교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세브란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과 협약 체결을 맺었다. 성도님들이 이용하며 혜택을 얻으시고 전도하실 때도 도움을 받으시를 기대한다. 서울 시내 각 지역과 수도권 지역에 협력 병원들이 있으니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가까운 병원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이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을 위해 종합병원은 물론 진료를 잘하는 특화 병원들을 대상으로 협력 체결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교회 의료인들의 모임인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회장 김이규 장로)의 의료인과 봉사자들은 교회 내외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명실공히 교회 내 병원으로 성도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성도들을 위해 영산복지센터 1층은 응급실과 건강검진실, 병리검사실과 약국이 있다.  2층은 치과실, 진료실 3곳, 처치실, 내시경실, 한방, 엑스레이실, 초음파, 안과, 물리치료실이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사역을 실시중이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 치과, 산부인과, 안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 약국 등 종합병원 못지않은 의료사역이 펼쳐진다. 최신 기자재를 갖추고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이 진료와 건강검진, 전문상담을 한다.

 1층은 새신자와 검진 중심의 사역이 이뤄지고 있다.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소변검사, 혈액검사(당뇨,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고지혈, B형감염항원항체 검사, 빈혈 외) 등이 실시된다. 검진으로 병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각 층 로비에는 혈압측정기가 설치돼 성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월 셋째 주일에는 대성전 베다니홀에서 전성도 대상 기초검진을 실시중이다. 현재 진료실들은 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린다.

 

기사입력 : 2012.02.05. am 11:1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