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감싸는 추위도 친구와 함께하는 썰매타기의 즐거움을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우리의 신앙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향해 나아가기 원합니다.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