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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토) -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자

◎말씀 :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한복음 6:13)
◎찬송 : 202장(통 241장)

 빌립과 안드레는 다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똑같이 광야에 수많은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야 된다는 동일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사고방식은 전혀 달랐습니다. 빌립은  유한한 인간의 경험과 지식, 이성과 계산을 자원으로 삼은 결과,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없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인간의 경험과 이성과 지식을 자원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았습니다. 안드레는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빌립이 아닌 안드레와 팀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믿는 우리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고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 기도 -

 항상 우리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시는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물질과 명예와 인맥을 자랑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자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2.01.28. am 11: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