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은 6일 ‘발혈치유 전도왕’으로 알려진 전대박 전도사를 초청, 발사랑 전도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양서성전 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철야예배를 통해 전개된 강의에서 전대박 전도사는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발혈 치유 봉사를 전도에 도입, 복음을 전하게 된 이야기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또한 발혈 치유 봉사를 통해 전도를 원하는 성도 120명을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마사지 40단계 및 발마사지를 통한 전도법 실전편을 강의하기도 했다.
정양식 목사는 “발마사지 전도법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보여주셨던 겸손과 섬김의 모습을 실천할 수 있는 전도 방법이다. 이를 통해 양서성전 성도들이 지역 주민을 섬기며 복음 전파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서성전은 이날 배운 발 마사지법을 지역 내 노인정을 찾아가 활용, 섬김을 통한 복음 전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