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8일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회장 배미숙 권사) 주관으로 수원역 앞에서 노숙자 위로예배를 개최했다. 엘림교회 100여 성도들은 저녁식사와 선물을 준비해 노숙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250여 명의 노숙인들이 모여 위로 예배를 드렸다. 초등부 학생들은 한복을 갖춰 입고 노숙인들에게 새배로 새해인사를 해 훈훈함을 더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함께하는 교회 ‘광야의 119쉼터’(대표 백점규 목사) 교직원들과 함께 추운 날씨 속에서 노숙인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나눔으로 다시금 큰 보람을 얻었다. 또한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민장기 목사와 엘림교회 성도들은 노숙인들에게 직접 밥을 퍼 담아 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