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크게 믿고 모험하며 나가라”
창립20주년과 독립3주년을 맞은 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가 17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성회를 열었다.
이날 성회는 강북교회 2층 대성전을 비롯해 지하 1층, 지상 1,8층 부속성전들이 개방돼 은혜를 사모하는 1800여 성도들의 찬송과 기도로 그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다.
강북교회 유아 유치부 어린이들은 찬양으로 조용기 목사의 1년만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마 14:22∼33)이란 제목의 말씀으로 ‘바라봄의 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믿음이 모험’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어떠한 시험과 환란을 당해도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찾아오신다”면서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라보고 담대히 믿어야 되는 것이다.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믿음으로 맺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각오로 모험을 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믿음이란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말씀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라며 “기왕 믿을 바에야 크게 믿어라 예수님은 크게 믿는 자에게 끝없이 기름을 부어주신다 우리가 생각한대로 되고 꿈꾼대로 되고 믿은대로 되고 말한대로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성회는 전호윤 목사의 사회, 신광섭 강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베들레헴성가대의 찬양, 조형식 강북교회 안수집사회장의 헌금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회를 통해 순복음의 말씀으로 무장한 성도들은 영혼구원과 국내외 선교사역, 성전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