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환 목사(남구로성전)
말씀, 전도, 사랑나눔 전개할 터

 남구로성전은 2012년을 시작하며 ‘초대교회의 열정을 회복하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전도와 성전 확장의 이전의 꿈을 갖고 믿음으로 전진할 계획입니다. 전 교인이 새벽예배와 하나님의 말씀 공부에 힘쓰고 한달에 한명씩 전도를 할 계획입니다.
 매달 십일조 새벽기도를 개최해 성도들이 영성으로 무장되게 하고 중보기도모임과 전도세미나, 성경세미나, 상담학교, 성경통독학교와 성경쓰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1월 29일에는 실업인 남구로지회를 창립해 사랑 나눔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장윤순 목사 (서부성전)
말씀·성령 충만, 기적을 체험하는 서부성전
 서부성전은 2012년 목표를 ‘교회와 성도들이 큰 축복과 기적을 체험 하는 해’로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예배, 전도, 구제에 힘쓰며 이를 통해 기적을 체험하고자 합니다.
 성령 충만한 뜨거운 기도와 말씀을 읽고 고백함으로써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꾸어주고 나누어주며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자 합니다.
 서부성전은 김포, 부평, 인천, 일산 등의 지역에서 40만 인구를 전도 대상으로 1000세대 출석을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전도대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양식 목사(양서성전)
“기도하면 됩니다! 기적은 상식입니다!”

 양서성전은 2012년에 새성전(400평) 건축을 위해 교회학교 유아유치부 어린아이부터 전 성도가 한마음과 한뜻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성전건축에 적극 동참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 ‘기도하면 됩니다! 기적은 상식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성도 성전 건축 동참, 알곡 3000명 부흥, 전 성도 구역예배 참여와 양서가족 목표로 ‘1사람이 1달에 1영혼 이상 전도해요’ ‘1사람이 1일에 1장 이상 말씀봐요’ ‘1사람이 1일에 1시간 이상 기도해요’라는 ‘1·1·1 운동’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음한국 목사(은평성전)
사랑으로 지역 성도님을 섬기겠습니다

 2012년을 맞아 은평성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겠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3대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전 성도 성경 1독 운동을 필히 달성하도록 하고 성도들의 신앙성장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전 성도 1일 1시간 기도운동을 벌이고 새벽예배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또한 총력전도로 상반기 300세대 전도예정이며, 교회학교 100명 전도에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100가정 돕기운동 등을 펼쳐 은평구 관할지역 어려운 주민을 돕고 사랑으로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삼한 목사(동작성전담임)
사도행전의 꿈을 실천하는 교회

 동작성전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대한 뜨거운 믿음의 열정과 영혼 사랑으로 예배에 집중하고 무릎으로 승부하는 성령 충만한 일꾼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의 꿈을 실천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성전건축 및 2000성도 부흥’ ‘예배 및 지·구역 활성화’ ‘총력전도 및 새신자정착’ ‘영성훈련 및 사역활성화’ 를 목표로 정하고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작성전은 역동적인 예배 중심 사역, 성도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사역과 더불어 전성도 총력전도를 통해 지역복음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수철 목사 (안상선전)
예수님을 바라보는 새해

 안산성전은 2012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 신앙의 모델이시기에 안산 성도는 오직 온전케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볼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의 삶만을 추구하며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영광도 진정한 전도와 교회부흥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녀는 우리의 내일입니다. 자녀에게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가르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말씀증거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이땅의 삶을 올바르게 영위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김상길 목사(금옥성전)
시대를 다스리는 능력있는 성전

 위기의 시대입니다. 현대를 사는 크리스천은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첫번째 명령과 선언은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새해가 밝았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말하며 시대와 세상에 눌려 사는 사람은, 겉사람과 속사람이 똑같이 후패한 존재입니다.
 이러므로 금옥성전은 올해 순복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가운데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을 통해 날로 새로워져 시대와 세상을 다스리고 큰 영적 운동을 일으키는 초대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