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하례 및 시무예배 드리고 새로운 도약 다짐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총회는 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2012년 신년하례 및 시무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정체성’(막 16:15∼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올해로 60주년이 되는 교단이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룬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오순절 성령운동은 첫째로 강력한 세계 복음화를 위한 선교운동이며,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신유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령침례 받고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며 “우리 교단은 앞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세계 선교에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 부총회장 허동진 장로의 대표기도, 서기 정인환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의 신년인사, 부총회장 고충진 목사와 총무 최길학 목사, 회계 박의섭 목사의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하성 총회는 교단 60주년 기념해 교단 60년사 발간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할 예정이다. 기하성 60주년 기념행사는 소속된 전국의 지역연합회와 3000여 개 교회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총무 최길학 목사는 “5월 21일에는 교단 정기총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며, 22일에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성총회가 열려 전교역자가 모여 기도회를 열 계획이다. 10월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15∼16일 체육대회를 연 후, 17∼18일 전국 교역자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곧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며 준비위원장에는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가 내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