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성장하는 우리 교회 다짐
성도들 성숙한 신앙인 되도록 이끌 생각
김원철 부목사는 성도들에게 2012년 새해 인사를 하며 “21세기 오순절 성령운동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우리교회가 올해 전개할 사역에 대해 설명한 김원철 목사는 “시무예배 때 당회장 이영훈 목사님이 말씀하셨듯 말씀으로 성장하는 교회가 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국제신학연구원 순복음교육원 영성훈련국 교육국 연합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이 골격을 이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 ‘순복음 성경교육 브랜드화’를 추구할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차례 담당국장회의를 거쳐 매뉴얼이 정해진 상태이며 그 시작이 현재 진행 중인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라고 부연했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님이 ‘영적 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새벽마다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년 뿐 아니라 토요일 경우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시간을 두어 예배드리는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려 합니다. 성경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통해 가정에서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갈 때 자자손손이 복을 누린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순복음의 성경교육을 통해 가족이 말씀 안에서 성숙하고 이를 토대로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고자 합니다”
김원철 목사는 “문명의 이기가 발달돼 삶이 편해질수록 사람들의 심령은 더욱 갈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회가 사람들의 갈급한 심령을 채워줘야 한다. 말씀과 성령,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삶을 살도록 기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공예배와 기도원 성령대망회, 철야예배 때 기도 시간을 늘려 성도들이 충분히 간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원철 목사는 이를 토대로 교회 안에 성령운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지인 중심으로 선교하는 선교 정책과 교회개척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김원철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하면 건물이 크고 성도들이 많은 것으로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세계 어디를 가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만큼 순종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없다”고 자랑했다.
“성도들의 열정적인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교회는 세계적인 교회로 부흥될 수 없었습니다. 원로목사님이 50년 이루신 성령사역을 계승 발전시켜 이제는 많은 성도가 출석한다는 수적 평가를 넘어 성숙한 성도가 되는 일에 당회장 목사님의 목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성도들과 이웃을 섬기고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