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기적을 창출하는 ‘믿음의 선장’ 다짐

 순복음영산교회는 2012년을 맞이하면서 눈을 들어 하늘과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꿈을 꾸며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려 합니다. 갑갑한 현실로 인해 의기소침하여 낙심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천막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고 희망의 별들을 헤아리고 꿈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 기적을 창출하는 순복음영산교회로 우뚝 설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닻을 이용해 거친 세상을 정복해 나가는 믿음의 선장으로 서겠습니다.
 순복음영산교회는 올해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 ‘선교와 구제가 넘치는 교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전성도 순복음영성 확립, 일대일 전도 활성화, 출석 2만성도 달성, 1000구역 성장’의 비전을 품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기여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순복음영산교회에 주신 비전에 순종해 천막 밖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을 헤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장기 목사(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

성전 건축의 해, 총력기도! 총력전도!

 할렐루야! 엘림교회의 2012년은 성전 건축의 해, 총력기도의 해, 총력전도의 해로 선포하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난해 2300평의 대지를 구입했고 6월에 기공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성전건축헌금을 작정하고 한마음과 한뜻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 의식을 갖고 주의 종을 신뢰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엘림교회의 모습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펼치는 복지정책으로 엘림교회는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섬기는 목회를 통해 하나님의 주의 종의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2012년에는 성전건축의 꿈이 이루어지고 1만성도를 목표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문 목사(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경기서부 지역 순복음 진리의 요람

 2012년 새해를 맞아 성도님과 교회마다 주님 안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는 새해 교회 4대 목표는 성령운동하는 역동적인 교회, 믿음을 행함으로 보이는 성도, 온 가족이 주일 출석하는 가정,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공동체입니다.
 이를 위해 캐츠프레이즈를 내걸었습니다. “영혼구원 구원 진력하자, 영육간 체력 단련하자, 받은 복을 누리도록 하자, 교회부흥 견인차 되자” 입니다. 이를 위해 중동교회 목회자와 제직,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물론 경기서부지역복음화를 위해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는 순복음 진리의 요람이 되고, 깃발이 되고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임동환 목사(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신 사도행전을 쓰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근거하여 세워진 사도행전의 교회는 예배와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날마다 영혼 구원이 있는 교회, 사랑의 나눔이 있는 교회, 이웃에게 칭찬을 듣는 교회였습니다. 하남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이 신 사도행전의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남교회 새해 목표는 배가부흥, 성령충만, 사랑실천, 성전확장입니다. 영성이 살아있는 새벽기도회와 각종 예배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여 교회가 배가로 부흥되며, 열정적인 기도를 통하여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며,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북카페’를 통한 독거노인 점심대접, 이웃들을 섬기는 사랑 사역 및 내적치유세미나 사역을 통하여 교회가 마음이 회복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며,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

하나님의 형상과 주권 회복하는 교회

 군포, 의왕, 수원 및 경기 남부 일대의 복음화와 한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세교회는 ‘하나님의 형상과 주권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세가지의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째 ‘은혜 가운데 교육관 완공’, 둘째 ‘능력 가운데 3000명 출석’, 셋째 ‘축복 가운데 구제와 선교’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먼저 성령충만함으로 권능을 받고 ‘한세DTS훈련’과 ‘제자훈련코스’를 통해 모든 성도가 충성스런 제자로 세워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사회를 섬기며 가난한자와 약한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여 선교의 기쁨을 누리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송병구 목사(여의도순복음큰사랑교회)

‘나는 복의 근원’ 외치며 나갈터

 큰사랑교회는 올해 ‘나는 복의 근원입니다’를 외치며 이 세상에 복을 나누어 주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3000성도 달성을 목표로 이웃사랑실천, 해외선교지원 사역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교회가 위치한 신도시 소하동 일대와 밤일마을에서 전도사역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새로운 상권으로 부상해 유동인구의 유입이 빈번한 KTX역세권 지역과 교회 주변에 터널 개통으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복음의 황금어장이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은 모쪼록 전도하는 한해로 주력하고 모든 성도가 12가정 씩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전진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지역 내 관내 노인 시설 등과 연계해 해왔던 이웃사랑 사역을 확대해서 실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