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시지 세계 만방에 전한다’
신앙서적 등 발간해 성도 신앙 발전에 기여
1월 1일 새날의 시작 속에서도 불철주야 순복음의 영성과 신학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신학연구원장 한상인 목사를 만나 2012년도 사역에 대해 들어보았다.
한상인 목사는 “국신원의 모든 사역은 2012년 교회 3대 목표에 맞춰서 진행 중입니다. 지속적으로 조용기 목사님, 이영훈 목사님의 저서 발간과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유익을 줄 수 있는 책들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연구원들이 기도하며 힘써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신원은 ‘다시 읽는 명저 시리즈’를 출간해 절판된 1970,80년대 조용기 목사의 명저를 재구성해 시리즈로 출간해 한국 기독교계 신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를 남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외국어시대에 발맞춰 한영대조 설교집을 출판하고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CD로 제작중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해외 신학교 교재로 ‘오중복음’을 출간해 해외에 있는 현지 신학생들에게 순복음 신학의 근본 신학을 전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하고 수요가 많은 순서대로 번역 언어 수를 확대한다.
“이제 전세계의 어디든 동일한 신학 교재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정통성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단들에 대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 작업을 통해 매뉴얼을 작성하고 소책자 형식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우리교회는 생명의 메시지를 책으로 문서화하고 테이프, CD 등의 매체 등을 통해 성도들을 말씀의 풍요로움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가까이서 듣는 것 자체가 복입니다. 해외에 있는 성도들은 설교테이프를 닳아서 끊어질 정도로 계속 듣고 또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국신원은 ‘2020비전 교회 고령화 대책 및 청장년 부흥세미나’를 통해 연령별 구성원들을 올바로 섬길 수 있는 방안 모색한다. 이와함께 CGI와 공동주최로 ‘전국 목회자 초청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상인 목사는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들의 왕따 문제의 원인의 하나로 부모와 자녀들과의 대화 단절을 꼽았다.
“가족간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책을 통한 소통의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도님들께서 제1교육관 6층에 위치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시면 많은 유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꿈을 얻고 강화하고 지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말씀에 굳세게 서기 위해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신앙의 유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