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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수) - 벧엘의 신앙

◎말씀 :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야훼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중략)…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열왕기하 2:2)
◎찬송 : 254장(통 186장)

 성경을 보면 엘리야 스스로 벧엘을 택하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엘리사와 엘리야를 벧엘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벧엘이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야훼 앞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처소가 바로 벧엘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벧엘은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알았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제단을 쌓고 교회에 나와 예수님의 피를 통해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 않으면, 우리는 더 깊은 은혜 가운데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더 깊은 은혜를 체험하려면 길갈에서 벧엘을 통과해야 합니다.


 - 기도-


 전지전능하신 주님.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2.01.04. am 12:2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