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안에서 항상 기뻐할 것” 강조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가 기도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은혜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말연시 다니엘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강사로 초빙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6절을 근거로 ‘응답받는 기도의 축복’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감옥 밖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며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을 한 것처럼 우리는 항상 기쁨이 충만한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삶에 어려움, 고통이 다가오고 문제가 있고 질병이 있어도 항상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과 함께하면 어떤 절망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며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2012년을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고 기도와 간구로 응답받는 축복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뜨겁게 기도했다.
성북교회는 26일부터 5일간 이영훈 목사, 김원철 부목사, 박종선 목사, 권경환 목사, 이장균 목사를 강사로 개최해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월 2일부터 13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가 이어진다. 정재명 목사는 이 기간동안 ‘창조의 섭리’를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성북교회는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령’을 2012년 표어로 세우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설 계획을 세웠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사랑과 헌신이 있는 교회, 교육과 훈련이 있는 교회를 목표로 더 큰 부흥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