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와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지난달 29일 아산에 위치한 가나안우리집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12월에 어린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즐겁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좋은 시간을 주셨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어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은 가나안우리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율동, 중창, 발레 등 다양하게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