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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운동과 순복음의 역사가 기록된 순복음가족신문

교회와 성도가 소통하는 순복음가족신문
성도들 신앙의 보금자리로서 20년 맞아

 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80만 성도들 신앙의 보금자리가 되어온 순복음가족신문이 20년을 맞았다. 
 1978년 순복음뉴우스로 창간되어 순복음뉴스와 순복음소식지로서 성도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1992년 1월 5일 순복음소식과 순복음소식 가족판이 발행되어 행복으로의초대와 순복음가족신문으로 각각 제호를 바꾸고, 하늘나라의 언론으로서 성령운동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성도들에게 성령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알려주었고, 53년의 순복음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다. 전 발행인과 현 발행인인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순복음가족신문 20주년을 기념해 자리에 함께했다. 이들은 순복음가족신문이 세상신문과 달리 은혜를 전하고, 성령운동을 기록하여 역사에 남기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주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셔서 약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회의 구석진 곳에서 신음하는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사연들을 전하는 ‘좋은 신문’으로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우리 사회는 지금 대립과 갈등, 분열로 치닫고 있다. 이같은 혼란이 투명한 사회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인 진통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갈등과 혼란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결코 극복될 수 없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 사랑을 통해 해결되고 극복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순복음가족신문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성령운동을 성도들에게 끝까지 알릴 것이다. 성도들의 마음의 쓴물을 단물로 바뀌는 신문, 교회와 성도가 소통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통은 대화로 실현된다. 그러나 소통의 수단인 말이 오히려 상대방을 거꾸러뜨리는 총알과 비수가 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 아닌가 한다. 대화는 상호 신뢰로부터 출발한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성도를, 성도는 교회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신문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순복음가족신문은 희망을 향해 80만 성도들과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다.

 

<사진설명=순복음가족신문 창간 20주년(1월 5일)과 2012년 새해를 맞아 조용기 목사, 이영훈 담임목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CCMM빌딩 백원에서 가진 대담에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가 밝게 웃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믿음을 가지고 기적을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감사와 긍정 그리고 기도의 삶을 통해 2012년 새해도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2.01.01. am 11:4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