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연합 영산선교회 송년예배에서
화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단 당부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13일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연합 영산선교회(회장 강영선 목사) 송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아무런 정치나 동기 없이 형제처럼 화합하고 모여 있는 것을 보니 기쁘다”고 표현하며 기하성이 하나되면 세계적인 교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기하성은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성령운동하는 교단임을 강조하며 가장 성경적인 교단이라고 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적극적으로 한몸되기에 애쓰고 일치하려고 노력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교단은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우리교단이다. 어찌하든 개인 사정을 버리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성령님의 도구가 되어 세계복음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교단이 하나되는 것에 관망만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 조용기 목사는 “통합과 화합을 하겠다는 목적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2012년에는 연합해 하나되어 시작하길 기대한다.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하나되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귀한 스승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성령 운동할 수 있음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21세기 기독교 희망은 성령운동이다. 우리는 성령운동의 본체로서 힘을 합해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자”고 말했다. 박성배 목사도 인사말을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영산선교회는 오직 친교와 사랑을 나누는 선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강영선 목사, 최성규 목사, 박광수 목사, 박성배 목사 등은 송년회를 기념하는 케이크를 커팅하고 참석자들 간의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