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용기 목사 해외 선교

3.11 대지진도 막지 못한 일본 사랑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지역에 강도 9.0 대지진. 잇따른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그리고 방사능 누출은 전세계를 긴장케 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변의 만류에도 순복음도쿄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14일 일본 하네다공항을 찾았다. 조용기 목사의 일본사랑은 쓰나미도 원전도 막지 못했다. 조용기 목사는 상처받고 불안한 일본인들과 교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5월 4일 조용기 목사는 도쿄 에도가와종합문화센터에서 열린 2011 동일본 치유성회를 인도했다. 지저스페스티벌로 준비되어 왔었지만 조용기 목사는 성령치유성회로 변경토록했다. 이날도 조용기 목사는 일본을 위로하고 성령님만이 일본을 지켜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4일 순복음아시아총회 소속 성도와 목회자들은 물론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일본 전역에서 몰려든 가운데 중앙공회당에서 오사카지저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가 전한 생각, 꿈, 믿음, 말에 대한 말씀은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다.
지난 3월 조용기 목사 초청 홍콩 지도자 대성회가 홍콩 마완섬 노아의 방주에서 열렸다. 홍콩목회자연합회의 요청으로 당초 500여 명의 목회자만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3000여 명 현지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큰 성황을 이뤘다. 중국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홍콩순복음교회 창립 24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8월 13일 싱가포르 썬택시티홀에서는 조용기 목사 초청 시티하베스트교회 창립22주년 축하예배가 열렸다. 젊은층의 부흥과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영적 제자인 콩히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곳이다. 시티하베스트교회 썬택시티 이전기념으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싱가포르를 이끌어갈 기독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꿈과 비전과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
2. 조용기 목사 국내 사역
한국 기독교계의 영적 거장인 조용기 목사는 제자들의 사역을 격려하며 교파를 초월해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끈 조용기 목사는 1월 광명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20개의 제자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제자들의 교회가 부흥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올 한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성회를 여러 차례 갖고 교회 부흥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불태웠다. 지난 5월 열린 여수엑스포 한마음대축제에는 성도 7000여 명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영적각성광주대성회’에서 5.18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21회 광명시 성시화를 위한 연합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7월에는 ‘명성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부흥성회’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초청한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에서 성도들을 격려했다. 10월에는 한국교회 영적 거장 초청 울산복음화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11월에는 ‘경기서부 성시화 기도대성회’ 강사로 초청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우리교회 기관에서 주관한 초교파 성회에도 참석해 성령 충만한 말씀을 선포했다.
이외에도 조용기 목사는 아세아 목회자들을 위해 ‘아세아 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인도했고,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에 모인 10개국 3700여 명 중화권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했다. 또한 세계기독교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킹덤 파트너십 네트워크 한국대회’에서 세계교회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슬람교에 대한 선교전략과 기독교 박해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으며, 전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선교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 위치를 각인시켜 준 뜻깊은 대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