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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우리교회 10대 뉴스] - ⑨, ⑩

9. 지구촌 구석구석 사랑을 심는 굿피플



 국제개발NGO 굿피플은 2011년에도 바다 건너 어렵고 힘든 이웃은 물론 국내에 소외되고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망을 선물했다. 특히 굿피플은 일본의 대지진과 후쿠시마원전폭발로 인한 방사선 누출, 태국에서 발생한 큰 홍수 등에도 발 빠르게 대응, 긴급구호팀을 파견해 재해로 상처받은 이웃들을 달랬다. 또한 총재 조용기 목사와 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창명 장로는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 세운 기술전문고등학교와 아이따족을 위해 건립한 카파스시 시립병원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들을 돌아봤다. 이밖에도 케냐와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에 학교와 의료센터들을 지어 그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주는 한편 희망도 함께 심어주었다. 굿피플의 이런 사랑활동은 국내에서도 활발하다. ‘사랑의 의료봉사’는 무려 1000회를 돌파, 외딴 산간벽지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 주었다.
 또한 최근 가장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홈리스문제해결을 위해 노숙인쉼터 굿피플하우스를 설립하고 노숙인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뿐만아니라 국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자유시민대학을 통해 이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한편 편의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북한에서 발생한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밀가루 100톤과 의약품 등 약 2억원 가치의 구호물품을 북한에 전달했다. 


 

10. ‘순복음성도등록증’ 시스템 도입 



 우리교회는 성도들의 정보 노출 및 증명서 발급 편의 등을 위해 7월 17일부터 ‘순복음성도등록증’ 시스템을 가동했다.
 성도 등록증 하나로 우리교회 성도임이 증명되는 것은 물론 개인별 평생교적관리 및 헌금 고유번호를 통해 해당부서를 찾아가지 않아도 교회 곳곳에 비치된 단말기를 통해 각종 교육수료실적, 개인헌금 집계확인 및 침례증,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쉽게 받게 됐다.
 또한 자신의 정보를 직접 조회해 실제 주소 혹은 전화번호와 다를 경우 소속 교구나 교무국 교무행정부를 통해 개인정보를 빠르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성도등록증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가장 좋아진 것은 개인 정보 유출 방지다. 그동안은 헌금봉투에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헌금액 등 상세한 정보가 적혀있었지만 현재는 고유번호와 이름만 적게 해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성도등록증을 통해 성도들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다양해졌다. 교회내 서점과 카페에서는 성도등록증을 제시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주고 있다. 교회 인근 지정된 커피전문점과 식당은 물론 주거래 은행에서도 각종 수수료 할인, 금리 및 대출 우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우리교회는 올해 성도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제2교육관 1,2층 그리고 베다니광장을 리모델링해 성전과 카페를 증설했다.

 

기사입력 : 2011.12.25. am 11:34 (편집)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