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은 18일 주일 5부 예배 시간에 제2회 총동원제직 및 가족초청 연합예배를 드렸다. 10월에 이어 두 번째 드려지는 이번 연합예배는 성도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불신가족과 새신자들을 초청한 축제의 시간이 됐다. 이날 성도와 새신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성전을 가득 채웠다. 남준희 목사는 창세기 1장 27, 28절을 본문으로 ‘성공적인 신앙’에 대해 설교했다.
성도들은 2012년을 맞아 주님의 위대한 꿈을 갖고 전도의 열정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새신자들은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
2부에서 소프라노 김인숙 교수의 특송, 김종신 안수집사의 색소폰 연주, 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 아동4부 김예슬 양과 전혜빈 양의 무대로 마련된 특별한 음악예배로 드려졌다.
남준희 목사는 “내년에도 봄·가을 매월 마지막 주간에 총동원 연합예배를 개최해 서대문성전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폭발적인 교회부흥을 위해 전도의 열정을 다지는 귀한 시간으로 꾸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예배를 마친 후에는 권사회(지회장 이경자 권사)에서 따뜻한 호박죽과 다과를 준비해 성도들과 새신자들이 함께 교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