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21일 ‘2011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성탄축하예배’를 드린 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 성남시와 성남시장로연합회, 성남시기독실업인회가 후원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행사는 전달식에 앞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이태근 목사는 성탄사를 통해 “성탄은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중보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고, 축하하며, 기념하는 날”이라며 “성탄절을 맞아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전개된 ‘사랑나누미(米)전달식’은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하고자 백미 800(10kg)포대를 성남시에 전달했으며, 백미 200포대와 라면 100박스는 분당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전달됐다.
한편 사랑나누미(米)를 전달받은 성남시 한 관계자는 “오늘 전해준 사랑나누미(米)는 소외된 이웃과 가정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해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