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를 바라보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라”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조용기 목사 초청 송년예배가 21일 도봉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도봉교회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은혜받기 위해 예배 시작 1시간 전부터 찬양을 하며 기도로 준비했다.
김용준 목사의 사회, 박화성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는 마태복음 14장 22절에서 23절을 근거로 바라봄의 법칙에 대해 설교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믿어야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 역사하신다. 고통과 고난이 있을 때 주님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꿈과 믿음을 가질 수 있고, 긍정적 생각과 말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기적을 주신다”며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어려운 환경이 변화될 것을 믿어야 한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생각, 꿈, 믿음, 말을 다스릴 때 운명이 다스려지고 환경이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가 끝난 후에는 순복음도봉교회 2012년 목표인 ‘젊은 세대를 위한 사역, 성장 일변도, 지역 사회 사랑실천, 선교사역 강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을 통해 4차원 영성으로 무장한 성도들은 2011년을 아름답게 마무리짓고 새해에는 더욱 성령 충만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도봉교회 실업인회(회장 김춘성 장로)는 18일 김치 10㎏짜리 150박스를 준비해 도봉구 창동복지관과 교구별로 어려운 성도들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김용준 목사와 함께 용산구에 위치한 인정복지재단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