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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2011년 교역자 영성수련회 개최

“성령과 동행하는 1500 주의 종 한자리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주최 2011 교역자 영성수련회가 19, 20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총재 조용기 목사 등을 강사로 모시고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1500여 명의 기하성 소속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2011년을 마무리하고 2012년도 목회계획을 세우며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조용기 목사는 개회예배 및 은혜의 시간에서 ‘성령이 전하시는 복음’(눅 4:16∼21)을 주제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라. 성령의 생각인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이 변화되고 성령이 꿈과 환상을 주시도록 기다려야 한다. 또한 성령이 주시는 믿음을 받아들이고 성령이 주시는 감동된 말을 가지고 성령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성령충만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한국교회의 희망이 우리 교단에 있다. 세계 교회의 희망이 우리교단에 있다. 그것은 우리가 성령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성령운동의 역사를 전개해 나갈 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성령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땅끝까지 복음을’(행 1:6)을 주제로 ‘전도특강’을 진행했다. 손 목사는 부산에서 폭발적인 전도 부흥의 역사를 일으킨 세계로교회 이야기와 전도 경험을 전했다. 이튿날 폐회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이재창 목사가 ‘우리가 성령안에서 할 일’(엡 4:11∼13)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수련회 후에는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한편 수련회 개최 전 기하성 총회 임원회의와 제60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열렸다.
홍천=복순희 기자

 

기사입력 : 2011.12.25. am 11:00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