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영훈 목사, 권사회 등 성탄선물 전달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가나안우리집(원장 강영미)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이영훈 담임목사와 교역자, 권사회 그리고 기하성 소속 충남권 목회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5일 가나안우리집을 방문한 것이다.
성탄의 기쁨을 노래한 아이들은 이영훈 목사 등 방문객들로부터 받은 선물꾸러미를 풀어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가나안우리집에서 가장 어린 희연(가명)이는 선물을 받고는 무거워 어쩔줄 몰라했다. 이곳에서 함께 사는 고등학생 언니들의 도움을 받고서야 자기 자리로 와 선물을 뜯어볼 수 있었다.
이영훈 목사와 권사회장 최윤영 권사는 강영미 원장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사랑 속에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기하성 소속 충남권 목회자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신다. 예수님이 성탄절날 오신 것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꿈과 희망을 가지면 주님 안에서 좋은 일이 일어난다”며 가나안어린이집 아이들을 축복했다.
가나안우리집은 부모로부터 소외당한 미취학 어린이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자라고 있는 기관이다. 강영미 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아이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사랑과 행복을 전한 목회자와 권사회에 감사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