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교회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거나 교회 내에 비치된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 마시면 자연스럽게 구제에 동참하게 된다.
우리교회는 제1교육관에 위치한 서점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서점 그리고 교회내 비치된 음료수 자판기에서 얻는 수익금 모두를 구제사역에 사용한다.
서점은 지난 8월부터 교회 직접 운영체제로 바뀌면서 도서 또는 물품을 구매하는 성도들에게는 10∼20%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를 시행해 좋은 반응을 있어 사는 자에게 이익과 후원동참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서점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성도는 “신앙에 도움을 얻기 위해 신앙서적과 설교테이프를 사기 위해 서점에 들렀다. 서점에서 책을 사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듯해진다. 전보다 더 서점을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