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야훼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세기 22:2)
◎찬송 : 521장(통 253장)
오늘의 본문 말씀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였는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100세가 되어서 아들을 얻게 됐습니다. 뒤늦게 아들을 둔 아브라함은 참으로 그 아들을 사랑했을 겁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그동안 하나님보다 아들 이삭을 더 사랑한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순종했습니다.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사랑과 순종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 기도 -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 순종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