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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꿈나무 요셉 장학금 수여

고등학생들에게 두 차례 장학금 전달하며 격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이태근 목사)는 지난 8월 26일에 이어 11월 25일 금요철야예배에서 고등학생 70명에게 꿈나무 요셉 장학금 전액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11년 분당교회 비전 중에 하나인 꿈나무3000의 달성일환으로 분당교회 장학관리 위원회를 발족하고 장학금제도를 신설하여 진행하게 됐다. 

 이 장학금은 참신한 인재를 배출하고 사회의 리더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많은 성도로부터 우수한 학생들을 추천 받아 전달하게 됐다. 

 특히 분당교회는 이번 꿈나무 요셉장학금뿐만 아니라 전도 및 인재양성, 목회자 양성 등의 장학금을 마련해 중·고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우수한 신학생을 양성하며, 새 시대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우리 교회가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교회임을 깨닫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태근 목사는 이날 말씀을 통해 “우리교회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고 이 학생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교파를 초월해 수여하는 우리교회 장학금 제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장학금 제도는 2012년도에도 교회출석 자녀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생들과 미자립 개척교회 자녀들을 추천 받아 분기마다 진행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1.12.11. am 11:0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