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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재단 갈등 마무리 국면


                       <사진1>                                         <사진2>

 

원로목사, 새로운 이사 구성 및 재단에 관련된 고소고발 취하 지시
당회장, ‘사랑과행복나눔재단’분쟁 종결 및 화합 선언


 (재)사랑과행복나눔은 지난 2008년 3월, 조용기 목사의 ‘제2기 성령사역’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본금 5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였고, 지난 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의 은퇴 후 사역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재단에 대해 전폭적인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2011년 4월 12일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는 조용기 원로목사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 및 관련기관의 요직에서 친인척 배제를 요청하고 공개서신 및 기자회견을 열어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국민일보 ‘노사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폭로성기사로 뒤덮인 특보 7호까지 발행함으로 교회 및 원로목사의 가족들에 대해 많은 피해를 입혔다.

 우리교회 당회는 4월 17일 원로목사의 가족의 역할을 분담해 김성혜 사모는 한세대학교에, 차남 조민제는 국민일보, 장남 조희준은 엘림복지회에 전념토록 했다.

 이에 따라 6월 14일 이사 전원의 사표가 제출되고 조용기 목사의 결재로 새이사진을 구성했다. 그러나 사표를 제출했던 이사들이 사표반려를 이유로 다시모여 임시 이사회를 열어 조용기 목사의 이사장 사임을 허락하고 김창대 장로(순복음강남교회)를 새이사장으로 선출하면서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함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 찾아가 ‘선한 사마리아인’같은 구제사업을 꿈꾸던 모든 성도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오게 했다. 그래서 새로 선임된 이사들의 지위가 무효임을 주장하기 위해 ‘이사지위부존재확인’소송이 제기됐다.

 지난 8월 1일 조용기 원로목사는 양쪽 재단의 분쟁 사태 해결을 위해 “제3의 재단을 설립하되 양쪽 재단의 모든 이사를 사임하고 모든 고소고발을 취하할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그 후 재단 분쟁이 지속되면서 사태는 원로목사와 당회장이 마치 대립되는 양상으로 변질되어 감에 따라 10월 30일 주일 4부예배 설교 후 원로목사와 당회장이 서로 안으면서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영적 스승으로 끝까지 변함없이 존경과 사랑으로 잘 모실 것”이라고 했으며, 이에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 목사를 잘 받들어서 세계적인 주의 종이 되도록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해결책의 일환으로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영훈 목사와 회동 후 해결책으로 다음(사진 1)과 같이 제안했다. 그 내용은 “양쪽 재단의 현 이사는 모두 사표를 제출하고 새로운 이사로 새롭게 구성한다”와 양쪽 모든 재단에 관련된 소송을 취하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자선재단’의 대표들과 교회 대표들이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한 결과 다음(사진 2)과 같이 ‘협의서’를 작성, 서명을 하고 조용기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재단의 새로운 출범을 합의했다.

 하지만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자선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보름 만에 취하했다는 기사가 2일 일간지를 통해 보도됐다. 이것은 이영훈 목사가 감사로서 이사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을 추인했던 것을 대승적 차원에서 취하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을 어느 누군가가 발설해 기사화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국민일보 노동조합에서는 마치 이영훈 목사가 부도덕하게 스승을 고발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말하고 있어 안타깝기 짝이 없다.

 하지만 이제 양측은 서명한 ‘협의서’를 즉시 이행 할 것으로 보인다. 조용기 목사는 양측 이사의 사표를 다 수리하고 등기를 마친 후 조속히 새로운 이사진으로 재출범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사랑과행복나눔 분규는 이제 마무리되고 있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드린 기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제2기 성령사역’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불필요한 유언비어와 교회를 훼파하는 행위가 없이 교회는 하나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매진해 나갈 것이다.     

 

기사입력 : 2011.12.04. am 11:31 (편집)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