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마을 아이들 순복음의 꿈나무로 자라길”
지역아동센터 방문, 아이들에게 소망 심어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여교역자회(회장 심유석 목사) 임원들이 지난달 8일 전라남도 해남 순복음땅끝아름다운교회(담임 배요섭 목사)에서 운영하는 땅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여교역자회 임원들은 후원금과 소고기와 돼지고기 70근, 라면과 과일, 의류와 분유 등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잔뜩 준비해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여교역자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후원금과 선물들은 추운 겨울을 맞는 아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줬다.
이날 예배 설교를 맡은 심유석 목사는 빌립보서 2장을 근거로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에 대해 전하며 아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줬다. “구제하고 이웃을 돌보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말한 심 목사는 “아이들의 눈을 보며 소망을 보게 됐다. 믿음과 말씀으로 잘 성장해 이웃들을 도와주는 사회의 큰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순복음의 영성을 가진 꿈나무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하성전국여교역자회는 순복음의 영성으로 영혼구원에 힘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랑 나눔운동도 펼치고 있다. 군부대 위문, 고아원 방문 등을 통해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땅끝지역아동센터에도 앞으로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약속했다. 6일에는 어려운 개척교회 1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