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총회
조용기 목사, 기하성 제2지방회 수련회서 설교

“성령충만한 희망의 전도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되어 복된 소식 전할 것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재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대명 홍천 비발디 리조트에서 열린 여의도제2지방회 교역자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교회시대는 성령의 시대”라며 성령으로 무장할 것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유럽과 한국의 경제적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사회 모든 문제는 가난 때문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커지고 중산층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마음에 분노와 좌절만을 갖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며 “오늘날도 희망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령의 복음은 심판과 정죄가 아닌 희망의 복음이다”라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간음하는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재기할 수 있도록 하신 것도 희망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 인간의 지식이나 철학으로 전하지 말고 “성령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라”고 역설하며 “성령은 혼자 일하지 않으신다. 여러분을 통해서 계시와 자유를 주신다. 성령님은 여러분의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서 나타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여의도제2지방회(회장 전호윤 목사) 소속 목회자 230여 명은 성령으로 무장해 오는 2012년에도 복된 소식을 전하는 희망의 전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조용기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에는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강의했다.

 

기사입력 : 2011.12.04. am 10:57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