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은혜, 나누니 기쁨 두 배”
금옥성전(담임 김상길 목사)은 추수감사주일인 20일 이웃과 사랑의 쌀, 김장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전성도가 동참해 모은 10kg들이 쌀 30포대와 김장은 이날 1차로 교회 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고, 2차로 생활이 힘든 가정과 독거노인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나눔에 앞서 김상길 목사는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감사와 은혜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영혼의 추수로 이어지도록 하자”고 말했다.
금옥성전은 2009년 성전 창립 이래 매년 추수감사주일에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과 사랑의 쌀을 나누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담근 사랑의 김장까지 더해 나누는 이와 받는 이 모두 함박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