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매일같이 귀신을 쫓아내라” 당부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담임 송영준 목사)는 15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신유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양주구리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예배는 송영준 목사가 사회를, 김용근 장로회장의 대표기도를, 조용기 목사가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막 1:17∼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남양주구리교회 성도들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며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경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피부에 닿도록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은 입술의 고백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성경의 말씀이 아무리 귀해도 우리가 입술로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시편 91편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고 요새라고 의뢰하는 하나님이라고 말로 고백해야 한다. 오늘 나는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라. 성령께서 도와주신다. 기적이 일어난다. 병이 나을 것이다. 하나님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고 고백하라”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마음의 문단속을 강조하며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야한다. 귀신은 바람처럼 눈에 안보이지만 우리 삶의 모든 것을 훼방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평균 24명이 자살한다. 못 먹고 홈리스가 되어서가 아니라 대학교수, 의사 등이 자살한다. 분노, 미움, 고통에 사로잡혀 자살한다”며 “마귀에게 마음을 점령당하면 절망하고 원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같이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설교 후에는 실업인정회원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이윤근 장로 외 32명이 이날 정회원증서를 받고 조용기 목사의 국내외 사역에 동참하고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