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원철 부목사 강사 초청
양서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11일 김원철 부목사를 강사로 초청, 금요철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말씀에 은혜받고자 참석한 성도들의 열기로 찬양과 기도가 뜨거웠다.
김원철 부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하늘의 복 땅의 복’(히 3:13∼15)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믿는 자들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갈 때 비로소 천지대복을 받는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사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늘 깨어서 기도하는 삶을 살자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정양식 목사의 사회, 최병익 장로의 대표기도, 김원철 부목사의 설교, 이시영 목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예배에서는 또 정양식 목사가 하모니카 연주에 나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도 했다.
예배에서는 교역자들이 철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안수하며 믿음 안에서 바로 설 것을 위해 기도했다. 성도들은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고 하늘나라 확장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